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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취임 1주년 맞는 박종구 교우회장
지난 해 3월 26일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참석한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26대 교우회장에 당선된 朴鍾久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2005년 모교 개교 100주년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지금, 1백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朴회장은 “모교의 발전이 우리 교우들의 최대의 영광”이라면서 “회장 재임동안에 모교를 후원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친다. 다음은 朴회장과의 一問一答이다. [2004-04-10](Hit:32765)

지옥같은 현실 정면돌파하는 인간 내면 파헤쳤다.
한국일보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던 80년대, 문학 기자로서 이름을 날리던 김훈(정외66)교우는 [풍경과 상처],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다시 김교우는 시사저널 편집국장을 맡으며 언론계로 돌아갔는가 싶더니 [기자의 문학기행], [그 마음의 풍경 자전거 여행]을 발표한다. 또 한차례 한겨레 신문 기자로 저널리즘의 현장에 발을 들이다 2001년 장편소설 [칼의 노래]로 동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조명을 받게 된다. 그리고 2004년 김훈 교우는 단편 [화장]으로 동인문학상을 받으며 모교 김인환 교수 말처럼 “장편과 단편의 첫 두 작품으로 당대의 가장 으뜸가는 두 문학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가”가 된다. 지난 27일 문학평론가 정재림 교우(국교94)와 함께 일산에서 김훈 교우를 만났다. “(이상문학상 수상을)축하드립니다”하고 인사를 건네자 “축하받을 일 없는데?”라며 밝게 웃는 김교우에게 삶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004-03-31](Hit:2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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