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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하숙집 사장님의 세 번째 통 큰 기부
“고연전 보며 고대 사랑 키웠어요”34년 하숙집 사장님의 세 번째 통 큰 기부창의발전기금 및 체육발전기금 기부약정식 열려▲ 최필금 유정식당/유정하숙 사장(왼쪽)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4년 넘게 고려대 인근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며 고려대와 인연을 맺어온 최필금(64) 유정식당/유정하숙 사장이 지난 2010년, 2016년에 이어 또 한번 1억을 쾌척하며 고대생들을 응원했다. 1986년부터 고려대 인근에서 하숙을 시작하며 고려대와 인연을 맺은 최필금 사장은 체육발전기금 및 창의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약정했다. 23살에 상경하여 시장에서 라면장사, 낚시터에서 밥장사 등을 하며 모은 돈으로 서른 살이 되던 해에 고려대 주변에 세를 얻어 하숙집을 시작했다. 10명이었던 하숙생이 이제는 100명이 넘을 만큼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하숙집 ‘큰이모’의 마음은 늘 학생들에게 향해 있다. 2010년에는 매달 모은 곗돈을 타서 고려대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고, 2016년에는 하숙집 운영 30년을 기념하며 학생들을 위해 또 한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같은 거액의 기부들 외에도 최필금 사장은 고려대 소액정기기부켐페인 ‘ KU PRIDE CLUB’에도 매달 30구좌씩 기부하는 등 2007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기부금도 약 8천만 원에 이른다. 고려대는 3월 31일(화) 오후 3시 고려대 본관에서 기부약정식을 가졌다. 기부식에는 최필금 사장과 가족들이 참석했고, 고려대 측에서는 정진택 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재진 학생처장 겸 체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배석해 감사를 전했다. 끊임 없는 고대사랑은 고연전에서 시작됐다고 말하는 최필금 사장은 고려대 운... [2020-04-02](Hit:13)
초박막 광센서, 태양전지 효율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 발표돼
초박막 광센서, 태양전지 효율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 발표돼KU-KIST융합대학원 이철호 교수 연구팀, ‘고효율 원자층 박막 광전자소자’ 개발나노과학 분야 국제적 학술지 Nano letters에 논문 발표  ▲ 왼쪽부터 이철호 교수, 양승훈 석박사 과정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이철호 교수팀(양승훈 석·박사 통합과정)은 서울대 이관형 교수, 세종대 홍석륜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원자층 두께를 가지는 2차원 반도체 p-n 접합을 이용한 광센서, 태양전지 등의 광전자소자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차세대 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2차원 반도체 물질인 p형 반도체 WS₂와 n형 반도체 MoS₂을 적층하여 만든 p-n 접합 다이오드*에서 모노리식 상변환을 통한 정공 수송층 (WOx)을 도입함으로써 계면의 접촉저항을 크게 ... [2020-03-30](Hit:9)
정보보호대학원, SH공사와 스마트시티보안 협약 체결
정보보호대학원, SH공사와 스마트시티보안 협약 체결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대상 보안 교육/연구 공동 수행국내 최초 스마트시티보안 학위과정 공동 개발 예정   ▲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왼쪽)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보호대학원은 3월 13일(금) 오후 2시 서울시 산하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홈에 대한 보안 교육과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SH공사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홈 보안을 위해 2019년에 준공된 항동지구 4단지에 세대 간 보안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보안기준을 제정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고덕강일지구에는 보안인증서를 발급받은 제품만 설치하도록 하여 보안 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항동지구와 고덕강일지구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스템의 보안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스마트시스템에 대한 보안 검증 및 스마트 기기 대상 보안 취약점 발굴 등에 대한 연구에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SH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홈에 대한 보안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보안 학위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스마트 시티와 홈 보안에 대한 교육과 보안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하고 SH공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환경 및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스마트 홈 관련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하여 안전한 시민의 주거생활을 위한 공공기관과 대학의 협업 모델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SH공사는 2019년부터 진행해 오던 스마트 홈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에 큰 촉매제가 되고 제도적 문제점에 대한 ... [2020-03-23](Hit:11)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한창수 교수팀,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디스플레이, 센서, 터치패널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기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스트레처블 디바이스(Stretchable Device)’는 ‘플렉서블 디바이스(Flexible Device)’의 발전된 형태로 개발을 위해서는 소재가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사용해도 모양이 유지되며, 온습도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연구팀이 기존의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에 주로 활용되던 하이드로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비휘발성 이온젤을 사용하는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사용된 이온젤은 기존 하이드로젤이나 다른 유기 전도성 젤에 비하여 주위 온습도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장시간 그 모양과 형태를 유지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한 번 제작한 이온젤을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제작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모두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온젤의 안정적인 특성 덕분에 스트레쳐블 센서, 스트레처블 터치패널, 인공피부의 소재와 같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이온젤의 합성방법은 스트레쳐블 소재합성의 원천기술로서 다른 연구자들의 스트레쳐블 소재 제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온젤의 고분자나 분산매, 이온용액을 다른 더 좋은 재료로 치환한다면 더욱더 활용가치가 높은 스트레처블 소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온젤의 구성 성분 및 구조  스트레처블 디바이스는 플렉서블 디바이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형태의 디바이스로 스트레체블 헬스 모니터링 장치로 많이 응용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형태 (스마트 워치, 스마트 스트... [2020-03-23](Hit:17)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 27개 분야 '톱 100위', 국내사립대 1위
 QS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27개 분야 '톱 100위', 국내 사립대 1위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3월 4일 발표한 ‘2020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본교가 4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전공 분야를 ‘톱 100위’에 진입시키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QS는 인문&예술, 사회과학&경영,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자연과학 총 5개 학문 분야, 48개 학과(전공) 분야별로 500위까지 대학 순위를 매겼다. 본교는 ‘톱 100위’에 2018년 22개, 2019년 26개에 이어 올해 27개로 작년보다 1개 더 많은 전공 분야가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다른 대학들과 달리 인문계열 13개 분야, 자연계열 14개 분야 등 분야별 균등한&nb... [2020-03-09](Hit:28)
“내가 먹을 과일 잘 익었나?” 판별 가능해진다
“내가 먹을 과일 잘 익었나?” 판별 가능해진다이종흔 교수팀 연구결과,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Science’ 실려과일의 신선도와 식물의 성장과정을 알 수 있는 식물 호르몬 에틸렌 검출센서 개발식물에서 발생되는 에틸렌 검지를 통해 스마트 파밍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왼쪽부터) 제 1저자 정성용 박사과정, 공동저자 강윤찬 교수, 교신저자 이종흔 교수 덜 익은 바나나를 빨리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나나 아래에 사과, 키위, 다른 바나나 등을 두면 된다. 아래에 위치한 과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이라는 식물 호르몬이 바나나의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자를 사과와 같이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감자에서 싹이 나오는 것이 억제되는 것도,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에 의한 효과이다. 이외에도 에틸렌은 씨앗의 발아, 꽃의 개화, 식물의 성장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식물 호르몬 (Plant hormone): 식물에 의해 생산되는 조절 물질. 저농도로 식물의 생리과정을 조절함.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이종흔 교수 연구팀은 산화물 반도체 가스센서 감응막 상단에 나노 두께의 산화물 촉매층을 코팅하는 이중층 구조를 도입하여 대표적인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를 고선택성 고감도로 검출하는 새로운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저분자량의 에틸렌 가스는 높은 결합에너지로 인해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로 선택적 검출이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산화주석(SnO2) 기반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 감응막에 산화크롬(Cr2O3) 나노 촉매층을 코팅하면, 에틸렌 이외의 방해가스는 반응성이 낮은 이산화탄소(CO2), 수증기(H2O)로 산화되어 에틸렌을 고선택성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에서 개... [2020-02-27](Hit:23)
따뜻한 정성이 모여 창의 인재를 키웁니다
  미래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생활비 장학금  생활비 장학금은 경제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학업에만 집중하기 힘든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2017년 2학기부터 KU PRIDE CLUB은 매 학기 약 500명의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합니다.“고대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받게 된 장학금은 감사한 마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도움의 손길은 앞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나눔이 얼마나 소중한지 직접 느끼게 해주신 KUPC 모든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업에 최선을 다하여 지금 제가 받은 나눔의 미덕을 10배, 100배로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문과대학 이○○“고려대학교는 평생 교우의 곁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KU PRIDE CLUB을 통해 후원해주시는 선배님들의 후배를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저 역시 졸업한 후 사회에 나가 고려대학교의 일원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재학 중 받은 선배님들의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후배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학전문대학원 하○○인류에 공헌할 세계 인재를 키우는 KU-글로벌 희망 장학금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망설였던 학생들은 항공료 전액과 현지 체류비, 현지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16년 2학기부터 KU-글로벌 희망 교환학생 장학금을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KU PRIDE CLUB 장학금이 없었다면,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하지도, 낯선 세상을 두려움이 아닌 설렘으로 받아들이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 [2020-02-19](Hit:31)
자연생태환경전문가 과정 안내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자연생태환경전문가>과정 원우 모집    (직장인. 자방원생 실시간 원격방송수업)      현재 등록접수중 •학과정 : <자연생태환경전문가> • 강의 기간 : 1학기 2020년 3월 ~ 6월 (방학후 9-12월 2학기. 기본 1년 과정)• 강의 시간 : 매주 수 오후 6~8시 40분 (실내수업.  현장수업은 낮시간대 조율)• 강의 장소 :  고려대학교 본교 라이시움건물 강의실 (6호선 고려대역 1출구)• 내용 : 자연환경 전반 전문가. 교강사. 환경CEO 양성• 대상 : 일반성인. 회사원. 공무원. 주부. 학생. 교육자. 귀농귀촌인. 반려동물사육인.    각 분야 해설사 등 • 등록금 : 초기 특가수업료 66만 / 학기    ※ 수시특강 (학회. 세미나 초대 및 출강교수진 타 대학 강의시 참강) * 학과정 . 등록방법 등    추가 상세 내용 : 고려대학교 교육원 아래 홈페이지  클릭   https://edulife.korea.ac.kr/?r=sample_site&m=bbs&bid=board&uid=1350 문의 : 총괄담임 이학영 박사 010-3274-7282   [2020-02-13](Hit:46)
미래를 살아가는 지혜로운 현명함
<!--StartFragment-->인류는 이제 대부분이 자본주의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사회의 모든 제도가 자본주의로만 만들어질 수 없다... 사유재산만 중요하게 한다면 구성원들 모든 사람들이 사적인 것만 중요시하게 되어 자신의 자산과 자신의 자유와 자신의 권리만 소중히 여기며 공적인 것들은 등한시하며 그래서 서로 다툼과 분쟁속에 처참하게될 뿐이다..그래서 공적인 개념 공유권과 공공시설의 중요한 점 그리고 공동체 의 공선사후로 공익을 소중히 하는 생활이 더욱 중요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자본주의적 생활과 함께 사회주의적 또는 共産的 개념의 일부분을 도입함도 지혜롭고 현명한 일이다..과거 냉전시대에는 자유 민주 자본주의와 공산 사회주의와 대립 할 때는 공산 사회주의는 모두 나쁘고 공산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자유 민주 자본주의는 무조건 나쁘다고 서로 대립 됐던 시대였으나 이제 모든 나라가 공적인 개념과 함께 사적인 개념을 겸비하여 존중해야 하는 시대에 살게 된 것이다.. 자본주읙가 모두 좋고 또는 나쁘고 공산주의가 모두 나쁘고 또는 좋은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장점들을 모두 배워 오늘에 적용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현명함이 있어야겠다.. [2020-02-08](Hit:72)
최첨단 연구선도대학에 일조하며 미래교육 도전의 장 만들어 갈 석좌교수 임명돼
‘한국인 중 노벨상 수상에 가장 근접한’ 조장희 박사, 석좌교수로 임명전 서강대 총장 유기풍 박사도 석좌교수로 임명돼(趙)“최첨단 연구선도대학에 일조” (柳)“미래교육 도전의 장 만들 것”   ▲ 조장희 석좌교수(왼쪽), 유기풍 석좌교수(오른쪽)  고려대는 유기풍 전 서강대 총장과 ‘한국인 중 노벨상 수상에 가장 근접한 학자’로 불리는 조장희 전 가천대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조장희 전 가천의과대학 석학교수는 1960년에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62년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스웨덴으로 건너가 1966년 웁살라 (Uppsala) 대학에서 응용 물리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스톡홀름대학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직하다 1972년 미국 UCLA 부교수로 부임하여 1978년까지 재직했다. 이어서 1979년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수, 한국의 과학기술원 초빙 석좌 교수와 가천의과대학 석학교수 및 뇌과학연구소&nb... [2020-02-07](Hit: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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