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소식

포천 취약계층 대상 진료 

승명호 회장 봉사단 만찬

고대교우회 의료봉사회(회장 이향애·의학65, 단장 최경숙·의학68)가 4월 11일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47차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만나 정형외과, 내과, 치과, 신경과 등의 전문의 진료 및 X-RAY, 초음파, 임상병리 검사와 영양수액 등을 제공했다. 또한 증상에 따른 맞춤형 투약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현장에는 고대교우회 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과 사회봉사단 교우들이 참여해 인술을 베풀었다. 이들은 포천 지역 환자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 활동이 끝난 후에는 고대교우회(회장 승명호·무역74) 주최로 몽베르CC에서 의료봉사단을 위한 격려 만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승명호 회장은 휴일도 반납한 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참의료를 실천한 봉사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의료진들은 격려만찬에 앞서 고대의대 설립자로 100여년전 조선에 와서 소외계층을 위해 인술을 베풀었던 미국 로제타홀 선교사의 일생과 의료 활동을 다룬 동영상을 시청했다.

고대교우의료봉사회의 다음 봉사는 5월 16일 토요일, 동대문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오사카 교우 환영 만찬회’가 4월 4일(토) 오후 6시, 일본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성대히 열렸다. 승명호 교우회장, 김동원 총장, 구천서 대한민국헌정회 의장을 비롯해 모교 및 교우회 회장단, 오사카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호동회’ 교우들과 주재원들이 참석했다.

승명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1972년 결성 이래 반세기 동안 타향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모교 사랑을 실천해온 호동회 교우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감회를 전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50년 넘게 이어진 호동회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서가 모교와 교우회에 전달되며, ‘글로벌 고대인’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순간이 마련됐다.손진호 호동회 회장(사학74)은 1972년 호동회 결성 이후 재일동포 유학생들의 역사를 담은 ‘호동회 50주년 기념지’를 발간했음을 소개하며, 지난 20년간 재일교포 자녀들이 모교에 입학하지 못해 호동회의 맥이 끊기고 있음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에 김동원 총장은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과 일본 내 입학설명회 개최 소식을 전하며 모교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교우회 홍보 영상을 통해 전 세계 38만 교우가 하나로 연결된 강력한 네트워크에 자부심을 느꼈고, 축배와 만찬을 이어가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나눴다.한편, 오사카 토조노모리CC를 운영하는 최상주 회장(경제80)이 방문단의 일정을 적극 지원하며 교우들 간의 정을 나누는 데 큰 힘을 보탰다.교우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포르투갈·스페인·영국, 7월 몽골을 방문하는 등 해외 지부와의 연결을 강화해, 세계 어디서든 교우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화진선교사묘역에서 셔우드 일가 참배교우회, 의대 100주년 향한 비전 다져   교우회가 ‘고대 의대의 어머니’ 로제타 셔우드 홀 선교사의 75주기 서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열고, 2028년 의대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함께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승명호 교우회장을 비롯해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권오섭 의료원발전위원장, 문규영 전 의료원발전위원장, 구자열 교우회 명예회장, 신현주 로제타 홀 추모사업회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한윤상 교우회 수석부회장 등 교우회 회장단과 의대·의료원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로제타 홀의 헌신을 기렸다.양화진서 열린 1부 추모 참배교우회는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에서 조선여자의학강습소 설립자 로제타 홀 선교사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홀 선교사의 부군 윌리엄 제임스 홀, 아들 셔우드 홀 가족, 딸 이디스 홀 등 6인이 함께 안장된 가족묘 앞에서 오보에 연주와 함께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교우회와 참석자들은 이어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병원 창립자인 언더우드, 에비슨 선교사의 묘역(기념비)을 차례로 찾아 헌화했다.   미니 특강과 함께한 추모식·만찬추모식 2부 행사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고려대 의료원 명예발전위원장)이 후원했다.   로제타 홀 선교사 영상 상영과 함께 신현주 로제타 홀 기념사업회장이 사업 경과를 보고했고, 김영훈 전 의무부총장이 ‘로제타 홀 선교사가 꿈꿨던 세상과 고대의대의 미래’를 주제로 미니 강연을 진행해 의대 100주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신현주 로제타홀 기념사업회장김영훈 전 의무부총장   “로제타 홀, 교우들이 다시 기억해야 할 이름”승명호 교우회장은 추모사에서 “대부분의 교우들이 로제타 홀 선교사를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75주기 추모행사를 계기로 교우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8년 조선여자의학강습소 설립 100주년을 맞는 만큼, 의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을 위해 교우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권오섭 의료원발전위원장도 “이과대 출신이지만 고대 발전에는 학과가 따로 없다”며 “의대 발전이 곧 고대 발전”이라고 강조하고, 38만 교우들이 힘을 모아 2028년 의대 100주년을 준비하자고 호소했다.   만찬 후에는 모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관현악 5중주 팀이 로제타 홀 선교사의 삶과 희생을 음악으로 연주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교우회는 오는 7월 몽골 교우회 방문과 ‘민주사관학교 리더십 트레이닝’ 등 글로벌 교우 네트워크 확장 사업을 예고하며, 로제타 홀 선교사의 교육·봉사 정신을 해외 현장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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