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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에 이어 12년 만의 금메달9월 20일 19시 30분,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홈팀 일본을 꺾고 12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대표팀은 8강에서 요르단, 4강에서 이란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전에서도 홈팀 일본마저 제압하며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오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승현(체교11)·이우석(체교18)·문정현(체교20)·여준석(체교22)·문유현(체교23) 교우를 비롯한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뜨거운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
국경 넘은 인술로 취약계층에 온기 정밀검사 연계로 든든한 의료망 구축교우의료봉사회(회장 이향애·의학65, 단장 서해숙·의학83)가 9월 19일 14시부터 18시까지 동대문구 순복음 강북교회에서 통산 151회차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40여 명의 외국인 및 국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단체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진행됐다.이번 현장에는 희망의 마을 센터(센터장 정연주)와 동대문경찰서가 연계해 진료가 시급한 외국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모았으며, 오륜교회 의료클리닉의 일반 자원봉사, 안동과학대 간호과 학생들과 모교 재학생 등 일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원활한 진료와 안내를 도왔다.봉사단은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치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등 폭넓은 전문 진료 과목을 개설하고 골밀도 검사, 임상병리혈액검사, 심전도, 흉부엑스레이, 결핵검사 등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운영했다. 진료를 마친 환자들에게는 증상에 맞는 맞춤형 투약과 함께 영양수액이 제공됐다.특히 이날 진료 과정에서 CT와 내시경 등 심도 있는 진단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협업 기관인 (재)이랜드클리닉에 정밀검사를 요청함으로써 사후 치료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가동했다.이향애 교우의료봉사회 회장은 “타국에서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외국인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마음을 모아 도움이 절실한 이들을 찾아가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우의료봉사회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쉼 없이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영등포 광야교회에서 다음 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500여 명 참석…장학기금 1억·모교발전기금 5억96만 원 기부모교방문축제 40년 전통 이어…97학번에 기념기 전달96학번 입학 30주년 모교방문축제가 9월 19일 모교 SK미래관 하나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96학번 교우 약 500명이 참석했다.본행사에 앞서 돌벤치 제막식과 4·18기념탑 헌화, 리셉션이 진행됐다. 리셉션에서는 미술 소모임 ‘그 고흐’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20여 개 소모임이 부스를 마련해 활동을 소개했다.오후 4시 30분 전 SBS 아나운서 오승연(미교96) 교우의 사회로 1부 공식행사가 시작됐다. 승명호 교우회장과 김동원 모교총장의 환영사, 이지연(체교96) 96학번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장의 기념사에 이어 공로패 증정과 장학·모교발전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96학번 교우들은 이날 교우회장학기금 1억 원과 모교발전기금 5억96만 원을 기부했다. 이지연(체교96) 준비위원장승명호 교우회장은 “96학번 동기회의 새로운 출발은 그 자체로 교우회의 다음 100년을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교우회가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동원 모교총장은 “지난 30년의 추억과 우정을 나누고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여정에 함께하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올해는 모교방문축제가 시작된 지 40년을 맞는 해다. 모교방문축제는 1986년 56학번 교우들이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모교를 찾으면서 시작돼 해마다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지연 준비위원장은 “이번 30주년은 과거를 추억하는 자리를 넘어 함께 걸어갈 친구들을 다시 만나 삶의 궤적을 나누는 터닝포인트였다”며 “선배들이 이어온 40년의 전통을 후배들에게 더욱 단단하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40년 전통을 잇는 순서도 마련됐다. 58학번 입학 3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김명하(경제58) 교우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김희경(수학97) 97학번 동기회장이 30주년 기념기를 넘겨받으며 내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2부는 김원중(수교96) 교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응원곡 ‘Forever’ 등을 연주한 클래식 공연에 이어 올해 결성된 ‘고운96합창단’이 ‘달리기’, ‘Butterfly’,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보였다. 96학번 응원단 ‘불꽃’도 ‘엘리제를 위하여’, ‘붉은 노을’ 등 응원곡에 맞춰 공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96학번 교우 약 500명이 참석했다. 입학 30주년을 계기로 다시 결집한 96학번 교우들은 더욱 활발한 동기회 활동을 이어가며 교우회와 모교의 새로운 100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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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년 정기 고연전 일정 및 경기장 안내
[2026년 정기 고연전 일정 및 경기장 안내]10월 2일(금)오전 10시     개  회  식    잠 실 야 구 장오전 11시     야      구    잠 실 야 구 장 :  교우회비 납부자 입장가능, 1-3출입구, 412~415구역오후  3시     농      구    잠실학생체육관 :  재학생 대상 선착순 티켓 배포오후  5시     아이스하키    목동아이스링크 :  상       동10월 3일(토) 오전 11시     럭      비    목동  주경기장 :  재학생 대상 선착순 티켓 배포오후  2시     축      구    목동  주경기장 :  재학생 대상 선착순 티켓 배포※ 주       차 : 전체 경기장 주차 불가, 인근 주차장 이용 또는 대중교통 이용권장※ 안 전 점 검 : 사고방지를 위한 간단한 소지품 검사, 주류 반입 절대금지(발견시 입장거부 및 즉시퇴장-경기장 자체 방침) ※ 기       타 : 고려대 구역에 청색·연세대 복장 입장불가(가족관계 등 동행도 예외 없습니다. 참석자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6학년도 제2학기 고려대학교 교우 장학생 선발공고
 
고대병원 할인적용 안내
교우들의 모교 진료가 급증함에 따라, 재정 부담을 고려2026년 4월 1일부터 교우회비 납부자에 한하여 할인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연회비 5만원 / 평생회비 50만원→ 하나은행 | 33-1907-1907-1004  (고려대학교 교우회)→ 국민은행 | 9-1907-1907-67 (고려대학교 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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