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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속보] 고려대 농구부, 60주년 맞이 정기 고연전 압승 (57-48)
편집국 2025-09-19 조회수 :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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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야구, 농구 승리하며 2승 1패 


오늘(19일) 오후 5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정기 고연전 농구 경기에서 고려대가 연세대에 57-48로 승리했다. 고려대의 일방적인 리드속에 파죽지세의 공격으로 작년의 석패를 만회한 값진 승리였다. 


고려대는 유민수, 윤기찬, 이동근, 문유현(이상 체교23), 양종윤(체교25)을 스타팅으로 내세워 1쿼터를 시작했다. 문유현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양종윤이 3점, 유민수가 다시 3점을 터뜨리며 호쾌한 출발을 알렸다. 이동근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 2점을 더해 초반 11점 런을 완성했다. 이후 연대가 연달아 2점슛으로 응수했으나, 이동근이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시키며 1쿼터를 마무리했다. (17-11)


고려대의 2쿼터는 유민수, 윤기찬, 이동근, 양종윤, 문유현으로 시작했다. 양종윤이 레이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이동근의 외곽슛이 빗나가자 유민수가 곧바로 팁인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고려대의 강한 수비에 연세대는 좀처럼 공격을 완성하지 못했다. 이어 양종윤이 넘어지면서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이어갔다. 2쿼터가 끝나기 2분 30초 전 문유현이 자유투를 성공시켰고 양종윤의  외곽슛을 끝으로 2쿼터가 마무리됐다. (33-19) 


고대의 3쿼터 스타팅 라인업도 똑같이 유민수, 윤기찬, 이동근, 양종윤, 문유현이었다. 연대 김승우의 3점슛으로 3쿼터가 시작됐지만, 이후 슛 난조에 빠지며 득점을 이어가지 못했다. 점수 차를 크게 벌린 고려대는 공격 활로를 찾기 위해 이동근 대신 석준휘(체교24)를 투입했다. 연세대는 이채형이 수비를 뚫고 레이업으로 2점을 올렸다. 이어 이유진이 2점을 추가해 점수 차는 7점으로 좁혀졌다. 그러나 고려대는 곧 문유현의 3점슛, 윤기찬의 2점, 박정환의 뱅크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막판 이채형의 외곽슛이 있었으나, 문유현의 버저비터가 터지며 3쿼터도 고려대의 우세 속에 마무리됐다. (44-31) 


고려대는 박정환, 심주언(체교24), 이동근, 석준휘, 문유현으로 4쿼터를 시작했다. 이채형이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시키며 시작됐다. 연세대의 강한 수비에 고려대가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을 범했지만, 곧 문유현이 스틸 후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연세대의 작전타임을 이끌어냈다. 4쿼터 시작 2분 만에 점수 차는 16점으로 벌어졌고, 승기를 잡은 고려대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연세대가 이동근의 돌파를 막기 위해 파울을 범했고, 이동근이 자유투 1구를 성공시켰다. 이어 이동근은 김승우의 레이업 시도를 블락으로 막아내며 고려대의 우세를 굳혔다.


1분32초를 남기고 연대는 3점슛과 연달은 슛으로 4점차로 따라붙었지만 거기 까지였다. 고려대는 모든 쿼터를 리드한 채 압승했다. (57-48)


이로써 2025년 정기고연전 첫날은 고려대가 야구와 농구에서 압승하고 빙구에서 석패해 2승 1패를 기록했다.



송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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